메리츠금융지주에 손을 댔다.
아래 차트는 월봉이다.
2025년 7월 14일 마감 후 스샷한 것이다.
과연 이렇게 될 줄 알았던가?
사실 점 두 개 사이에 난 샀다.
천천히 우상향 할 줄 알았다.
그 전에 차트를 보면 가파르게 상승했었고, 어느정도 조정 후 다시 갈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지나치게 뺐다.
'이것은 아닌가?'
난 잘 못 판단한 것이라 생각했다.
결국 엄청난 손실을 떠 안고 손절을 했다.
그리고 머지 않아 대 폭등을 했다.
그런데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파른 우상향을 보인다.
역시 나는 주식을 반대로 하는 모양이다.
세력이 내 계좌를 들여다 보고 있는 모양이다.
어쩜 늘 한결 같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