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비밀, 내 광고가 선택 받으려면? 소비자의 심리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광고의 비밀, 내 광고가 선택 받으려면? 소비자의 심리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고의 비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사실 큰 것은 없어요.

광고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궁극적인 목적은 매출 증대지요.

요즘은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광고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자나 소상공인들은 매출을 1차적인 목적일 것입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광고 시장에서 내 광고가 선택을 받아야겠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것, 그리고 포용할수 있는 광고여야 하겠지요? 바로 타겟입니다.

제가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유치원 학생들 천 명을 앉혀 놓고 고급 명품 가방 광고를하면 매출이 증대 될까요?

당연히 NO 일 것입니다.

아래는 뉴욕의 최대 광고 대리점 검증을 통한 다섯 가지 정리입니다.

이것은 검증된 자료이므로 시간이 지나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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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에 '세일가격' 표기시 20% 더 읽는다.

2. 컬러광고가 흑백보다 최대 45% 효과적.

3. 60%의 사람이 광고의 제목만 본다.

4. 사진 아래 적힌 글자는 본문에 쓰여진 글자보다 200% 더 읽는다.

5. 광고에 사진 들어가면 13% 더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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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 정리한 것을 그대로 요약한 내용인데요.

공감이 되시나요?

저는 딱 제가 광고를 보는 관점이 이렇습니다.

세일가격, 컬러광고, 광고의 제목에 집중, 사진 아래쪽에 글을 더 많이 보고요. 텍스트 글은 머리 아파 사진 들어간 것을 더 보지요.

어때요? 여러분도 그러나요?

이게 소비자의 심리랍니다.

광고에는 비교의 개념이 들어가야 합니다.

똑같아 보이는 사과 3개가 있다면,

첫 재는 그냥 농장에서 키운 사과 

둘 째는 유기농으로 키운 사과

셋 째는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급으로 키운 사과.

여러분은 어떤 사과를 선택하실래요?

광고에는 지리 표시와 함게 싱싱함이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남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에서 잡은 싱싱한 꼬막 20kg 산지 직송합니다.

또한 광고에는 공포심이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베개는 변기보다 18배 세균이 더 많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엄청 징그럽죠. 공포입니다. 변기 생각만 해도 지저분한데, 이 보다 18배 많은 세균이라니..

그런데 사실이랍니다.

베갯니를 2년 동안 관찰한 결과, 나온 무게만 해도 배겟니의 1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진드기 시체, 세균덩어리들이 말이죠.

이런 공포를 해소시켜주는 사실에 입각한 문구가 있다면 광고는 돈 많이 안 들이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위에 나열한 것은 대표적인 것들이고 널리 알려진 광고 기법들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런 법칙들은 시대가 지나도 큰 틀이 바뀌지 않는다든 것이죠.